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문화
2009/07/11 03:48

어휴.. 포스터랑 카피를 저따위로 해놓으니깐 이 좋은 영화를 알지도 못하고 그냥 흘려 보냈구나. 주말에 잠은 안오고 맥주한잔 하고 TV 틀었는데 잠깐 스쳐 지나가듯 보다가 지대로 꽃혀서 한참을 봤다.
얼마전부터 구상중인 동호회가 있는데 이거 보고 나니까 얼른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프로젝트부터 마무리 하고... ㅜ.ㅡ)
대사에 욕이 많이 나오는데 공중파라 다 짤려서 제대로 안읽혀도 한눈에 좋은 영화라는거 알겠다. 장진영 연기 쩌는구나.. 위암 말기라는데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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