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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31 CBT 2 종료 (4)
  2. 2009/07/29 포르테 쿠페 지르기로 결정 (28)
  3. 2009/07/25 두번째 기타 강습 (4)
  4. 2009/07/24 얼굴 (4)
  5. 2009/07/24 Testors & Yoooom (6)
  6. 2009/07/21 블랙베리의 단점 (14)
  7. 2009/07/19 생겼습니다. (12)
  8. 2009/07/14 제시카 하악하악 (5)
  9. 2009/07/14 휴식이 필요해. (4)
  10. 2009/07/11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CBT 2 종료

취미/게임 2009/07/3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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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한지는 며칠 지났지만,

우찌되었든 모두들 수고하셨습미다...

 팀이 점점 괜춘허지고 있어서 저는 기쁨미다.
2009/07/31 01:23 2009/07/31 01:23
이번 시즌을 끝으로 쎄라토 경기가 사라지고 포르테 쿠페로 경기 모델이 바뀐다. 그래서 내년초쯤에 포르테 쿠페를 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쎄라토 인수 희망자가 나타나 버리는 바람에 예상보다 일찍 포르테 쿠페를 지르게 되었다.

KMSA 에서 8/4 까지 신청하면 아마 10% 정도 할인이 있을 것 같다. 당장 현금은 없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단 신청하기로 결정. 그런데 문제는 아직 색상을 고르지 못했다는것.


흰색이나 은색은 너무 얌전해 보여서 싫다. 빨간색 아니면 파란색으로 지를듯 한데 yoooom 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았으나 결국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여러분들의 눈에는 어떤색이 더 이뻐 보이시는지...?

ps. 같이 지르실분 大 환영~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질러서 신나게 써킷타고 놉시다. ㅋㄷ
2009/07/29 03:02 2009/07/29 03:02

두번째 기타 강습

인생 2009/07/25 21:36
나도 별루 잘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아예 못치는 사람한테는 괜찮아 보였는지 학교 다닐때부터 기타 가르쳐 줄 일이 꽤 있었다. 현재도 엄마를 포함해 강습생(?) 3명이 열공 중이다.

완전 생초보를 가르치는건 그렇게 힘든일이 아니다. 간단한 코드 3~4개로 된 노래 하나와 크로매틱 연습법을 알려주면 끝이다. 이거 클리어 하는데 한달 이상 걸린다. 사실 그 이상 알려 준다 해도 소화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모두 이 단계를 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때문에 그 이상 준비를 할 필요도 없다. -_-)

학원에 가도 처음에 배우는건 다 거기서 거기이고 손이 기타에 익숙해 지는데는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초반에는 혼자서 기타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학원에 가는게 좋다. (학원에 따로 이론을 빡세게 가르키는 곳이 있긴 하지만 큰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이다.)

그런데, 그동안 경험을 돌이켜 보니 중도 포기자가 90% 를 넘는것 같다. 이걸 배우는 사람한테 '님이 근성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라고 타박하기는 쉬운 일이다. 그리고 그런 자극이 유효한 타입의 사람도 있겠지만 왠지 그건 좀 부당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포함해 성공적으로 기타와 친해진 친구들의 경우를 보자면 '기타를 마스터해 이성에게 잘보이고 싶다' 라던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 의 곡을 쳐 내고 말테다' 라는 아주 강력한(?) 동기가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든 생각인데, 기타를 잘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좋은 선생님일 테지만 기타를 배우고 싶은 동기가 꺼지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건 더 훌륭한 선생님일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동영상을 하나 소개해 본다.

현란한 테크닉으로 사람을 압도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몇가지 코드로 아주 즐겁게 기타를 즐기는 할아버지의 동영상이다. 얼굴 표정을 보면 사람이 저보다 행복해 질 순 없을 것 같다.

 (할아버지가 포기하지 말래신다.. 열분들.. 포기하지 마셈)

예전에도 말한바 있지만, 내가 태어나서 해본것들 중 연애 다음으로 기타가 재밌다. 진짜다.
2009/07/25 21:36 2009/07/25 21:36

얼굴

일상 2009/07/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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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2009) / by Yoooom & Testors

2009/07/24 14:00 2009/07/24 14:00

Testors & Yoooom

일상 2009/07/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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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화가 Yoooom님 작품.

2009/07/24 13:46 2009/07/24 13:46

블랙베리의 단점

일상 2009/07/21 03:52
블랙베리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핸드폰이다.

Windows Mobile 은 아예 상대가 되지 않고,

아이폰류에 비해서는 웹브라우저가 약하다는것 말고는...

그다지 튜닝할 이유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최강이다.

하지만 블랙베리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을 최근 발견했다.

바로, 하트(♡)가 입력이 안된다는것.

현지화 대충하는 RIM 은 각성하라....!
2009/07/21 03:52 2009/07/21 03:52

생겼습니다.

일상 2009/07/19 05:24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더이상 바랄게 없어여.

남은 시간 잘 살께여.

느무 좋아여.

끗.

ps.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확실히 해두는건데, 이거 염장 맞습니다.
2009/07/19 05:24 2009/07/19 05:24
오늘부로 태연빠 관뒀음. 제시카 하악하악


2009/07/14 01:30 2009/07/14 01:30

휴식이 필요해.

일상 2009/07/14 01:08

피곤하고 고단한 관계의 연속.

사실 난 스트레스라는걸 받지도, 쌓기도 않기 때문에,

딱히 휴가라는게 필요 없었다.


요새 느낀건데,

근 수년간 항상

남의 고민과 불편함을 풀어줄 생각만 하고,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려고 하기만 했던것 같다.


지금은...

나에게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2009/07/14 01:08 2009/07/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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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포스터랑 카피를 저따위로 해놓으니깐 이 좋은 영화를 알지도 못하고 그냥 흘려 보냈구나. 주말에 잠은 안오고 맥주한잔 하고 TV 틀었는데 잠깐 스쳐 지나가듯 보다가 지대로 꽃혀서 한참을 봤다.

얼마전부터 구상중인 동호회가 있는데 이거 보고 나니까 얼른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프로젝트부터 마무리 하고... ㅜ.ㅡ)

대사에 욕이 많이 나오는데 공중파라 다 짤려서 제대로 안읽혀도 한눈에 좋은 영화라는거 알겠다. 장진영 연기 쩌는구나.. 위암 말기라는데 어떻게 되려나..
2009/07/11 03:48 2009/07/11 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