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estors

개인 1978/02/21 10:30
이름 : 강기현
일련번호 : 197x0328
성별 : Male (아직 일반)

이상 : Love & Peace & Enjoy
어떻게 살고싶나? :
작은 방한켠 가지고, 낮시간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놀고싶다.
굶어죽지 않을만큼의 돈을 벌고, 햇살 가득한 날씨 좋은 날에는,
크게 음악을 틀어놓고 창문을 연채 콧노래 부르며 청소를 하거나
아니면 먹을것 조금 챙겨서, 공원으로 소풍가고싶다.
생각나면 블루스 한줄 긁어주고.. 자주가는 클럽에서 잼도 해보고..
가끔은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 술잔도 기울이고, 웃고 떠들고..
언제나 재미있는 꺼리를 찾아서 즐기며..
그렇게 살고싶다.
장래희망 : 어른
힘들때는 어떻게 하는가? : 웃는다.

좋아하는것 : 음악(듣는것이든, 연주하는것이든..), 술, 기타(Guitar), 동물, 시, 보드게임, 심슨가족, 사우스파크, 영화보는것, 책읽는것.. 아무튼 뭔가를 배우는거나 혹은 즐기는것. 그리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무언가와 함께 하는것. 예쁜거라면 뭐든지.
구체적으로 : 컨트리/블루스/포크/락 좋아한다. 사이키델릭하면 금상첨화. 재즈도 즐겨 듣는다. 주로 70년대의 The Band, Eric Clapton, Bob Dylan, Grateful Dead, Neal Young, Jimi Hendrix,  옆길로 새자면 Dave Matthews Band, Joao GIlberto, The Stone Roses, Amos Lee 그리고 나아가.. 사라언니, 쉐릴언니 등등. 팻 매스니, 마룬 5 등등을 듣고 있다. 허접하나마 블루스 연주도 좋아한다. (취하면 씨디걸어놓고 연주함. 물론 개판이다) 얼마전엔 돈이 덤벼서 펜더 스트랫과 앰프를 장만하였는데 대만족이다. 맥주광이고 아이스계열 좋아한다. 그리고 물안섞은 진짜배기 Draft 도 정말 좋아함. 영화는 테리길리엄, 데이빗 핀치, 쟝 삐에르 쥬네, 스텐리큐브릭, 허진호, 홍상수..감독것. 책은 이것저것 아무거나 읽는다. 리영희 선생님책은 왠만한건 다 본듯. 백석 시인 정말 좋다.
싫어하는것 : 밥값 못하는 사람, 밥값도 못하는데 민폐 끼치는 사람, 밥값도 못하고 민폐나 끼치면서 핑계 대는사람, 몸쓰는것, 여자가 우는것, 남의 연애얘기 하는것, 오이, 수박, 일반적인 경상도 남자
구체적으로 : 몸쓰는것.. 그러니까 운동. 별로 안좋아한다. 같은 이유로 춤추는것도 안좋아함. 여자가 우는것은.. .. 아무튼 매우 싫어함. 우는여자 옆에 있느면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술먹고 우는것도 불가!) 어릴때부터 몸이 냉해 오이, 수박을 싫어했다. 냉면같은거 먹을때 다 빼고 먹는다. 혹시 오이 싫어하는 사람 있음 연락달라.
앞으로 해보고싶은것 : 바둑, 하늘을 나는것, 연애
나에게 절대로 하면 안되는것 : 뭔가 집중하고 있을때 방해하는것. 뭔가에 집중하면 그것 말고는 듣지도, 보지도 못함. 골몰하고 있는것 말고는 오감이 마비됨. 이 상태를 누군가 외부 자극을 줘서 깨면 폭주함. 절대!! 절대!! 절대!! 뭔가에 골몰하고 있을때 말을 걸거나 시끄럽게 하거나 해서 방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건데, 남의 일기나 편지, 문자같은걸 몰래 훔쳐보거나 하는 그런 역겨운 짓을 했다가는, 아무리 나하고 친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날부로 관계 쫑이고 이후로 다시는 상종 안한다. 그런짓은 인간 말종들이나 하는거다.

키워본, 혹은 오래 접해본 동물 : 여자, 소, 개, 고양이, 쥐, 닭, 거북이, 소라게, 토끼, 인간말종... (좋아하는 순서임)
좋아하는 채널 : EBS
좋아하는 색깔 : 보라색, 핑크색♥ 스샷보기
좋아하는 계절 : 봄(애인있을때)
싫어하는 계절 : 봄(애인없을때)

좋아하는 스포츠 : 축구 (칼같은 스루패스, 현대물리를 거부하는 프리킥, 미친듯한 돌파에 이은 슛, 고도가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중거리슛.. 등을 보고 희열을 느낀다)
좋아하는 선수 : 이을룡, 박진섭, 송진우, 김은중, 라이언 긱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로베르토 카를로스
좋아하는 영화배우 : 숀 펜, 빌리 크리스탈, 로버트 드 니로, 미키 루크, 설경구, 송강호
좋아하는 뮤지션 (음악이 아님!): 밥 딜란, 마릴린 맨슨, 지미 헨드릭스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 이은주, 장진영, 유민, 서민정, 소이, 김윤경
남들은 이쁘다고들 하지만 나에게는 별로인 연예인 : 손예진(뭔가 어둡다. 솔직하지 못하거나 혹은 아직 철이 덜든 느낌이다), 이효리(웃다가도 갑자기 한대 때릴것 같다), 장나라(선이 너무 굵다)
좋게 본 영화 : Brazil, American Beauty, 이투마마, About Schmidt, Mulholland Drive, Pulp Fiction, 봄날은 간다, 질투는 나의 힘, 생활의 발견, 고양이를 부탁해, 첨밀밀, 8월의 크리스마스, 싱글즈, 스캔들, 올드보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15 Minutes, Delicatessen, Eyes wide shut, Fight Club, Hedwig,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The City of Lost Children, U-Turn, Time Bandits, Monty Python - The Meaning of Lif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Forgot Paris, 2001: Space Odyssey ...
최악의 영화 : 미인, 스타쉽 트루퍼즈
좀 역겨운 영화 : 냉정과 열정사이
특이사항 : 소설책을 잘 못읽는다. 지루해서..

이상형 : 한없이 밝은 사람. 해서 주위까지 환하게 해줄수 있는사람. 가끔은 내가 기댈수 있는사람. 가볍지 않은 사람. 그럼에도 완벽하지 않고 약간은 내가 무언가를 해줄 여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 해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 (거참 까다롭죠? 그래도 남자란 워낙 단순해서.. 누가 압니까? 이쁘고 xxx면 다 용서될지.. ^^)
연애철학 : 한번에 한명씩만. 자는여자는 안건드린다.

주량 : 소주한병반 ± α 보통 소주 한병은 마셔도 아무렇지도 않긴 한데 두병 넘어가면 좀 오버하다 3병 넘어가면 100% 끊어진다. 맥주는 작은병으로 6병.
술버릇 : 말이 많아진다. 가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10살까지 경북에서 살았었음)
맥주 : 한마디면 될것같군. '아마 호머 심슨보다 내가 더 많이 마실걸?

좋아하는 연주자 : Robbie Robertson, Eric Clapton, Pat Metheny
좋아하는 목소리 : John Lee Hooker
악기 #0 : Fender Eric Clapton Signature Stratocaster (black)
악기 #0 : Fender Classic 50's Stratocaster (2-tone sunburst)
악기 #0 : Fender Hot Rod Deulxe
악기 #1 : Fender Japan Telecaster TL71-58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 -_-)
악기 #2 : 삼익 Yairi 수공 통기타. (중고로 25만에 구입. 내가 태어나서 들어본 통기타중 가장 예쁜소리를 내는 기타.
악기 #3 : Axtech AF224. 학생때 산 엑스텍 펜더 카피. 관리를 잘못해서 이제 거의 못쓸지경...

꿈 #1 : 술집 차려서 내맘대로 음악 걸고 가끔 땡기면 연주하는것. 아는 사람 가끔 들르면 밤새 술마시고 얘기도 하고.. 쉴수있는 편안한 곳 만드는것. (부동산 시세를 알아 봤는데.. 이대로는 무리일것 같다 -_-)
꿈 #2 : 죽기 전에 에릭 크랩튼 공연 한번 보는것. (물론 그가 죽기 전이라는 의미) -> 2003.11.24 & 20003.11.27 에 완수.
꿈 #3 : 영국 음악여행을 겸한 유럽 축구 여행.
꿈 #4 : 죽기 전에 밥 딜란 공연 보기.
꿈 #5 : 창고를 개조한 집 가지는것.
꿈 #6 : 따뜻한 봄날에 컨버터블 뚜껑 열어 재끼고 춘천까지 드라이브 갔다오는것. (돈벌자~!)
꿈 #7 : 원하는것을 모두 해보고, 세상과 사람의 이치를 모두 깨닳은 멋진 할아버지로 곱게 늙는것. 그리고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존리후커와 같은 미소를 지으며 블루스를 한줄 땡겨줄수 있는것.

왜 개발관련 이야기는 없는가? : 기술적인 내용의 컨텐츠로 이곳을 채우는 것은 나에겐 너무나 성가신 일이다. 여긴 내 집과 같은 곳이라서 그렇게 골치아픈일을 하길 원치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미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 gpgstudy 라던가, kldp.org 혹은 redwiki 같은.. 난 거기에 있는것들보다 좋은 정보들을 만들 자신이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을것 같다. 다만 나역시 그런 곳들에서 도움받은것이 많기에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을 해주곤 한다. 참고로 내가 시기별로 관심갖고 있는 개발에 관한 주제는 운이 좋다면 일기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팬레터는 어디로? : testors@welovebeer.org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 016-443-8677
1978/02/21 10:30 1978/02/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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