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풀로 이적한 뒤에 꾸준하게 삽을 떠 줘서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라파가 모리를 왜 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모나코에서 날아다니던거 보고 그만큼 해주길 기대한 것 같은데,
모나코 시절의 폼이야 제롬 로텡과 지울리의 무한 칼날 크로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지.
챔스에서 모나코를 결승까지 올렸던 것은 다름아닌 로텡의 크로스와 모리의 이마-_-였단 말이다.
(로텡 크로스 올리는거 보면 아주 무시무시하다. 갠적으로 베컴 크로스보다 더 위협적이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모리는 헤딩기계다. 크로스가 올라와야 뭘 활약을 하던가 하지...
키웰은 잠수타고, 루간지는 맨날 가운데로 들락거리고...
가뜩이나 윙어 후달려서 제라드가 사이드로 빠지는 마당에... 모리엔테스라니....
또다른 부실 헤딩머신 크라윤석이 얼마나 답답하면 골을 발로 넣겠냔 말이다.. ㅡ.,ㅡ;;;

이쯤에서 적절하게 모리엔테스의 모나코시절 활약상을 한방...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ownpnum=9530343&movieseq=17923
2006/04/25 00:29 2006/04/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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