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싫어하는 말
인생
2004/09/25 00:43
추석 연휴다.
연휴때면 어느 회사에서든 항상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연휴때문에 작업이 조금 늦어질것 같아요"
"연휴가 끼어서 제때 못끝낼것 같아요"
"허억~ 다음주면 연휴군요! 이거 일정 못맞추겠는데?"
저딴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로 한.심.하.다.
명절이든, 연휴이든, 예비군 훈련이든, 결혼이든, 출산이든, 그 모든것이 예측 가능하고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종류의 일들이다. 저런 말을 내뱉는 자들은 연휴가 빤하게 다가오는데 그에 맞춰서 미리미리 일처리 해놓지 않고 뭐하고 있었단 말인가?
미리 예고된 사건도 피해가지 못하는 작자들이 실제로 필드에서 일을 추진하게 되면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사고들을 헤쳐나갈 수 있을리 만무하다. 이런 것들을 이유로 일정을 맞추지 못한다는 것은 1. 나는 무능하다 혹은 2. 사실은 일할맘이 없고 출퇴근 반복해서 월급이나 타먹겠다. 라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연휴때면 어느 회사에서든 항상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연휴때문에 작업이 조금 늦어질것 같아요"
"연휴가 끼어서 제때 못끝낼것 같아요"
"허억~ 다음주면 연휴군요! 이거 일정 못맞추겠는데?"
저딴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로 한.심.하.다.
명절이든, 연휴이든, 예비군 훈련이든, 결혼이든, 출산이든, 그 모든것이 예측 가능하고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종류의 일들이다. 저런 말을 내뱉는 자들은 연휴가 빤하게 다가오는데 그에 맞춰서 미리미리 일처리 해놓지 않고 뭐하고 있었단 말인가?
미리 예고된 사건도 피해가지 못하는 작자들이 실제로 필드에서 일을 추진하게 되면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사고들을 헤쳐나갈 수 있을리 만무하다. 이런 것들을 이유로 일정을 맞추지 못한다는 것은 1. 나는 무능하다 혹은 2. 사실은 일할맘이 없고 출퇴근 반복해서 월급이나 타먹겠다. 라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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