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R튠이 끝났다고 해서 오늘 윰하고 손잡고 용인 KMSA 에 들러서 가져왔다. 간단히 몰아본 소감을 적어 보자면...
1. 무게는 쎄라토보다는 무겁고 젠쿱보다는 가벼운것 같다.
2. 전자식 악셀레이터는 여전히 적응하기 어렵다. 클러치감이 젠쿱보다는 감이 좋은것 같긴 하다만....
3. 3단 기어 물리자 마자 차가 뒤로 축 처지는 느낌. -_-;;; 그래서 서울 도착하자 마자 스펙을 뒤져보니 제길, 엄청난 롱기어다. 2단에서 3단 기어비 차이가 쎄라토보다1 30% 나 길다. 개인적으로 고속주행은 그다지 즐기지 않고 숏기어의 짧게 치고나가는 맛을 좋아하는데 완전 안습. 2단 레드존에서 변속해 보아도 RPM 이 4000 밑으로 떨어진다. 아이고.. oTL 그래서 3단 올릴때마다 매우 불쾌하다.
4. 아무래도 신형이다 보니 여러가지 편의장비들이 좋다. 블루투스는 원츄.. DMB 네비게이션 옵션을 넣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다.
5. 순정 시트는 직접 타보니 완전 안습... 가운데 재질이 꽤 미끄러워서 몸이 좌우로 요동친다. 거기다 시트고도 너무 높아... 왠만하면 걍 써볼까 했는데 필히 버킷시트로 바꿔줘야 할것 같다.
총평 : 쎄라토 유로가 몹시 그립다.. 그거 정말 좋은 차였구나.. 흑흑
덧. 윰을 내년 내구레이스에 출전시키려고 했는데 G 변화에 너무 민감해하는것 같다. 막 멀미난다고.... 어떡하지.. 아냐 아마 신차 냄새때문에 어지러웠던걸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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